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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억으로 그리는 이야기

뒷동산에 할미꽃 꼬부랑 할미꽃 머리가 허연 할미꽃 무엇이 부끄러워 고개 숙였나 머리가 허연 할미꽃 초등학교 때 지은 "할미꽃"이라는 시의 일부이다.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은 부끄러워 고개 숙일 일이 아니고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 60년을 살아 온 삶의 경험이 이 글을 접하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또 다른 시작으로 용기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.
뒷동산에 할미꽃
꼬부랑 할미꽃
머리가 허연 할미꽃
무엇이 부끄러워 고개 숙였나
머리가 허연 할미꽃

초등학교 때 지은 "할미꽃"이라는 시의 일부이다.
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은 부끄러워 고개 숙일 일이 아니고 벼가 익을수록 고개를 숙이듯이
60년을 살아 온 삶의 경험이 이 글을 접하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고 또 다른 시작으로 용기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.
-글나라(이옥연)는 충남의 작은 농촌에서 태어났다.
-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의무기록사로 8년의 직장생활을 거쳐
-결혼과 함께 인천에서 34년째 살고 있으며
-두아들을 키우다가 새로운 곳에서 사무장으로 14년간을 보내다 퇴직
-요리에 관심이 많아 한식,양식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소유하고 요리하기를 즐기며
-뭐든 도전하고 체험하기를 즐기는 용기와 열정을 가지고 살고 있음

㈜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| 316-86-00520 | 통신판매 2017-서울강남-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, 2층 (논현동,세일빌딩) 02-577-6002 help@upaper.net 개인정보책임 : 이선희